Skip Navigation Links 좋아요맘 > 좋은 부모 되는 팁 > 좋은 부모 되는 팁

좋은 부모 되는 팁

  • 아이가 원하는 것을 시킬 거에요

    스마트폰, 사주지 말거나 제한하라

    스마트폰은 ‘사주지 말거나, 바꿔주거나, 제한하라’. 다른 아이들과 게임을 하지 않아도 친구 관계에 별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안 사주기도 피처폰으로 바꿔주기도 어렵다면 최대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방법을 찾자.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소형 금고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집에 돌아와 공부할 때는 금고에 스마트폰을 집어넣고 하루 공부를 끝낸 뒤에 다시 꺼내주자. 엄마들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게임을 하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생각은 틀렸다. 어떤 아이는 게임도 하지 않고 스마트폰도 쓰지 않는다. 지금 당신의 아이와, 아이의 친구들이 쓰고 있을 뿐이다.
  • 공교육과 사교육의 장점만 취하라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또 다른 대표적인 오해는 공교육은 자기주도학습이고, 사교육은 자기주도학습이 아니라는 시각이다. 이 판단은 약간 난센스다. 교육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공교육을 통해서든, 사교육을 통해서든 자기 진로에 맞는 실력을 갖추면 된다. 공교육이 감당할 수 없는 틈바구니가 분명히 있고, 학생들도 자신에게 적합한 교육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자기주도학습이란 아이가 주도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세우고 그 진로로 나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 현실적인 계획을 짜고 하나씩 실천하면서 실력을 키워가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로 좁혀서 생각하면 곤란하다. 그렇다고 학원이나 과외를 비롯한 사교육에 무조건 기대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아이의 현재 상황, 능력, 진로에 맞게 공교육과 사교육을 현명하게 조화시켜 아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짜 중요한 것이다
  • 선행은 수학에만 필요한 개념

    선행학습은 영어나 국어의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중학생이 고등학생들이 주로 읽는 영어 소설이나 문학책을 읽는다고 선행이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중학생이 수학 미적분을 풀고 있다면 이는 선행이라고 부른다. 선행은 주로 수학에 해당하는 개념이다. 수학 교과과정이 나선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학 선행 학습은 무조건 해두는 것이 좋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영어와 수학이 전체 성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능이 높은 경우에는 수학 선행학습을 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고 평범한 아이라면 수학은 현재 배우는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데 애쓰고 영어 학습 시간을 늘리는 편이 낫다. 수학이든 영어든 두 과목 중에 하나라도 시간을 많이 들여 공부해 두면 나중에 다른 과목 공부에 할애할 시간이 그만큼 확보되기 때문이다. 영어의 경우에는 선행학습이라는 표현보다는 조기교육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다. 그리고 영어는 어릴 때부터 노출 빈도가 잦으면 잘할 확률이 높다
  • 공부, 많이 해야 좋아진다

    클래식을 많이 들으면 클래식이 좋아지고 가요를 많이 들으면 가요가 좋아진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영어를 많이 하면 영어가 좋아지고 수학을 많이 하면 수학이 좋아진다. 원래 재능을 타고난 경우도 있지만 무엇이든 꾸준히 하다보면 좋아진다. 아이가 공부를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공부를 많이 시켜야 한다. 고등학교 때 공부를 많이 해야 하니까 어린 시절에는 공부를 하지 말고 놀아야 한다는 말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그런데 엄마들은 공부를 많이 시키기를 주저한다. 공부는 힘들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공부를 많이 시킨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조차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것으로 만족하곤 한다. 하지만 잔소리로 그치는 게 아니라 실제로 공부를 많이 시켜야 공부가 재미있어진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 것처럼 공부도 하던 놈이 한다.

    *출처 : 엄마라서 실수한다 (예담프렌드)

의견나누기 육아팁을 본 후 감상을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민성원의 초등 엄마 물음표>를 선물드립니다
~2019.10.27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byte등록

댓글 ( 7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