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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는 팁

  • 까칠해진 아들을 움직이는 엄마의 현명한 소통법

    아직도 먹니

    십 대부터 이십 대의 남자아이들은 정말 잘 먹습니다. 이것은 사춘기에 대량으로 분비되는 남성호르몬 안드로겐 때문입니다. 안드로겐은 식욕을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하마처럼 음식을 위장으로 쓸어 넣는 시기가 오면 체격이 점점 어른 남성에 가까워져 가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또한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도 그만큼 움직인다면 비만이 될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잘 씹지 않는 것은 문제가 되므로 꼭꼭 씹어야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준비하면 좋아요.
  • 왜 혼날 짓만 골라하니

    “왜 혼날 짓만 골라하니!”하고 혼나는 아이는 실은 겉과 속이 같은 아이입니다. 부모 몰래 나쁜 짓을 하거나 주위 어른의 눈치를 살피며 이랬다 저랬다 하지 않는 것이 이런 아이의 큰 장점입니다. 혼나도 의기소침하지 않는 것은 학습능력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지만, 회복력이 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아이는 어디에 가도 귀여움을 받습니다. 많이 혼나는 것도 그만큼 주위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단지 항상 장난을 치고 혼나기만 하는 이면에는 누군가가 신경 써 주기를 바라는 마음,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이 숨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장난을 쳐서라도 주목을 받고 싶어 하는 낌새가 있다면 웃어 넘기거나 혼내기보다는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세요. 이러한 행동은 따뜻한 사랑을 받지 못해서일 경우가 많습니다. 되도록 야단치지 말고 애정으로 품어 주세요.
  • 그래 가지고 아빠같이 될 수 있겠니

    아들에게 아버지를 본받아라, 혹은 본받지 말라고 말하기 전에 아버지 말고도 많은 남자 어른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나 학원의 선생님, 친척 아저씨, 야구부 코치….그 누구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좋은 본보기일 필요도 없습니다. 모든 아버지에게는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많은 남자 어른을 접함으로써 아버지에 대한 비판적인 시점을 유지하고 장점에 대해서는 순순히 인정하고 존경하는, 그런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만일 아들이 아버지를 본받기 바란다면 엄마가 평소에 남편을 존경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다만 아버지의 존재를 전면적으로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발언은 가능한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 아빠한테 다 얘기한다

    몸집이 커진 아들의 반발이 무서워 엄마가 직접 야단치지 못하고 아버지에게 악역을 떠넘겨서는 그다지 좋은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는 서로 통하는 것이 있어서, 그 사이에 존재하는 공감이 아들의 성장을 뒷받침해 줍니다. 아들의 나쁜 점만을 아버지에게 전달하는 것은 그렇게 중요한 관계에 금이 가게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아버지에게는 아들이 잘못한 일뿐 아니라 잘한 일, 칭찬해 줄 만한 일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아버지가 “엄마한테서 들었어. 너 OO를 했다며? 대단한데. 참 잘했다”하는 말을 들으면 아들은 뛸 뜻이 기뻐할 것입니다. 그로 인해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더 큰 신뢰가 자리 잡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출처 : 열 살, 변하기 시작한 아들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예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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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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