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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는 팁

  • 아들의 학교 생활이 편해지는 ‘4가지 필수 습관’

    아들에게 밥상 차리는 것을 연습시킨다

    학교의 급식 시간은 단순히 밥만 먹는 시간이 아닙니다. 자신의 일을 제대로 해내는 자립심을 기르는 시간이지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가정에서의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개의 가정에서는 식판을 쓰지 않으니 밥상 차리기를 함께하면 도움이 됩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해야 할 일을 주고 스스로 해내는 기회를 제공한다면, 식사 시간은 ‘내가 해냈다’라는 성취감은 물론 ‘나 혼자서도 할 수 있다’라는 자립심까지 키워주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집에서 작은 일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면 아들의 습관이 잡히고 마음이 자랍니다.
  • 늘어놓기 시작하는 순간, 제어한다

    옷, 장난감, 책, 학용품 무엇 하나 제자리에 있지 않은 아들의 방.. 이래서 학교숙제, 공부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대체로 아들은 집에서 놀 때도 이것저것 잔뜩 꺼내놓고 놉니다.
    팽이치기를 하다가도 종이컵을 가져와서 쌓고, 종이컵 쌓기를 하다가도 갑자기 딱지를 갖고 오기도 하지요. 이미 난장판이 되고 난 상황에서 “정리하고 놀아!”라고 큰소리를 쳐도 소용없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장난감을 여기저기에 늘어놓기 시작하는 순간, 제어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금 종이컵 쌓기 하려고? 종이컵 쌓기가 더 재미있나 보구나. 그럼 우리 팽이는 정리하고 놀까? 그래야 종이컵 쌓을 공간이 넓어지거든.”
    아들이 다른 활동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적절히 마음을 헤아리며 “너의 다음 놀이를 위해서 그러는 거야”라는 뜻을 담아 엄마가 한두 마디의 말을 건넨다면 아들은 놀면서도 틈틈이 정리를 할 것입니다.
  • 매일 해야 할 일을 제시하고 확인한다

    아들이 어릴수록 해야 할 일은 제때 확인해줘야 합니다.
    날마다 해야 할 일이 있다면 매일 검사해주고, 하지 않았다면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매일 하게 되면 굉장히 작은 일도 시간이 지나면 힘에 부치는 큰일이 되기 때문이지요.
    물론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남자아이들은 어떤 일이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면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혹시 ‘내 아들은 혼자서도 충분히 좋은 습관을 가질 수 있다’, ‘내 아들은 스스로 알아서 잘할 것이다’라는 환상을 갖고 있다면 얼른 버리는 편이 정신 건강을 위해 좋습니다. 세상의 어느 1학년 아이도 자신의 일을 알아서 척척 해내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아들의 습관을 잡아주려면 아들만큼 부모도 노력해야 합니다. 결코 쉽지는 않지만, 1학년 습관이 평생 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부모가 한 번 더 주먹을 불끈 쥐고 힘을 내야 합니다.
  • 아들과 함께 미리 등교 준비를 한다

    등교 준비도 숙제나 공부만큼 부모가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제 1학년인 아들이 등교 준비를 혼자서 척척 해낼 수는 없으니까요. 게다가 1학년 남자아이들은 학교에서 알림장을 쓸 때 선생님이 설명을 해도 흘려 듣는 내용이 더 많기도 하고요.
    준비물 챙기기, 숙제하기, 받아쓰기 연습하기 등 학교에 가기 위해 아들은 많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엄마가 집에서 돌봐주면 좋겠지만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는 아이 얼굴을 보는 것조차도 쉽지가 않거든요. 그럴수록 부모는 퇴근 후 집에 오자마자 알림장 확인을 습관적으로 해야 합니다. 가방을 열어서 알림장을 꺼낸 다음에 아들과 함께 보면 아들이 자연스럽게 등교 준비 습관을 기를 수 있으니까요.
    이처럼 등교 준비는 부모가 많이 신경 써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부모가 정성을 쏟는 만큼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부쩍 늘어날 것입니다.

    *출처 : 아들이 초등학교에 갑니다 (예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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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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