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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는 팁

  • 초보엄마들이 불안한 건 아기를 잘 모르기 때문!

    내 아기가 어떤 기질인지 알고 있나요

    모든 아기는 자신만의 특별함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납니다. 아기들이 각기 다른 이유는 바로 ‘기질의 힘’ 때문입니다. 기질이 아기의 발달이나 성격을 전적으로 좌우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 아기가 까다로운지, 순한지, 더딘지 등 어떤 기질에 속하는지 충분히 이해한다면 아기가 부모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아기의 기질에 적합한 양육태도로 좀 더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낯가림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낯가림은 보통 생후 6개월 무렵 시작돼 만 7~9개월 사이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다가 이후에는 서서히 줄어듭니다.
    낯가림이 심하게 오래 지속되는 것은 까다로운 기질의 영향일 수도 있지만, 더 많은 경우 사람들을 자주 접하지 않는 제한된 양육 환경과 관련이 깊습니다. 아기가 낯선 환경을 편안하고 익숙하게 받아들이도록 돕기 위해서 낯선 사람과 친밀해지는 경험을 자주 하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낯가림이 심하다고 해서 낯선 사람과의 관계를 제한할 것이 아니라 낯선 사람과 긍정적인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세요. 엄마와 낯선 사람이 다정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아기가 관찰할 수 있도록 해주고, 낯선 사람이 아기에게 웃어주거나 손을 흔들면서 천천히 다가가도록 해주세요. 아기는 이 상황을 유심히 바라보면서 엄마가 좋아하는 사람은 믿을 만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점차 낯가림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 공격적인 행동은 왜 나타날까요

    만 10개월~16개월 무렵 아기는 상대를 때리고, 깨물고, 꼬집고, 손에 잡히는 물건을 던지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시작합니다. 기분이 좋아서 그럴 수도 있고 화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직 언어 표현이 미숙한 아기에게는 공격적인 행동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일 것입니다. 이럴 때는 아기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해주세요.
    간지럼 태우기 놀이를 할 때 아기가 흥분해서 깨문다면 아프다는 것을 즉시 알려주세요. 그 후에도 계속 공격적인 행동을 한다면 아기가 즐거움을 긍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또한 물거나 때리는 것은 잘못된 행동임을 지속적으로 단호하게 알려주세요. 혹시라도 아기를 똑같이 깨물거나 때리면서 아기가 입장을 바꿔 이해해주길 기대하지는 마세요. 이 시기의 아기는 아직 공감능력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기는 어려워요.
  • 불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어른들에게는 내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이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지만, 아기에게 이 세상은 눈앞에 보이는 곳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것입니다.
    하지만 만 8개월 정도 되면 이전과 달리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없어진 게 아님을 조금씩 알게 됩니다. 바로 대상영속성 개념이 서서히 발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분리불안이 시작되면 샤워를 하거나 화장실에 갈 때도 조마조마해하며 문을 열어놓고 엄마의 목소리를 들려줘야 하죠. 이럴 때 엄마가 보이지 않더라도 존재한다는 대상영속성 개념을 명확하게 알려주는 까꿍 놀이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상영속성 개념을 알게 되면 아기는 대상들이 계속해서 사라지고 나타나는 변화무쌍한 세상을 잘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출처 : 우리 아이 잘 자라고 있나요?(예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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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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