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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는 팁

  • 초등 1학년 수학 공부법

    양보다는 부모의 원칙이 중요하다

    자녀의 수준에 맞는 수학 문제집을 선택해야 한다. 아이가 혼자 문제집을 풀었을 때 그 결과가 80점 정도 나오면 선택해도 무방하다. 너무 쉬우면 실력 향상이 되지 않으며, 너무 어려우면 수학을 싫어하게 될 수 있다. 수학 공부 계획을 세울 때는 ‘하루 30분 공부하기’처럼 시간 목표보단 ‘문제집 2장 풀기’처럼 분량 목표를 세우는 것이 보다 더 효율적이다. 문제집을 푼 다음에는 반드시 채점을 해야하며, 채점은 부모님이 하며, 해답지를 부모님이 보관해야 한다. 수학은 못 풀더라도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수학 공부의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해답을 보지 않고 문제를 푸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 수학의 기본은 책읽기다

    아이들은 서술형 평가 문제를 접할 ?마다 굉장히 혼란스러워한다. 고학년 아이들조차도 풀이 과정에 ‘그냥’,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니까’ 등과 같이 말도 안 되는 답안을 써내는 경우가 많다. 고학년이 이 정도인데 저학년은 말해서 무엇할까. 이처럼 수학 문제의 흐름은 단순 계산과 서술형을 거쳐 이제는 서술형 평가의 시대가 되었다. 계산만 잘해서는 수학 잘한다는 소리를 절대 들을 수 없다. 이해력 없이는 어떤 문제인지조차 파악하기 힘들다. 논리력과 표현력 없이는 서술형 평가 풀이 과정에 ‘계산해서 구한다’, ‘그냥’과 같은 말만 쓰게 된다. 이해력, 논리력, 표현력 등을 한방에 연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책읽기가 답이다. 책읽기가 아니고서는 이런 것들을 얻을 방법이 묘연하다. ‘수학의 기본은 책읽기’라는 말이 나올 만한 이유이다.
  • 책과 수학 모두 공부하는 수학 동화

    하루에도 몇 시간씩 수학 공부를 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긴 있다. 바로 ‘수학 동화’를 읽게 하는 것이다. 수학 동화란 동화 속에 수학적인 내용을 자연스럽게 접목시킨 것으로, 아이가 수학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할 뿐만 아니라 수학적 기초까지도 다져준다. 수학 동화의 가장 큰 장점은 어려운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는 데 있다. 아이들은 수학 동화를 읽으면서 수학은 결코 딱딱하지 않으며, 오히려 말랑말랑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엄청난 배경지식 또한 쌓을 수 있다. 이러한 배경지식은 수학에 대한 이해력을 가속화시키기 때문에 이로 인해 수학을 잘하고 좋아하는 아이로 거듭나게 할 수 있다. 수학 동화에는 딱 해당 학년의 수학 개념만 등장하진 않는다. 대개 한 권의 책이 연령을 넘나들며 여러 가지 개념을 두루 다루는 편이다. 그리하여 수학 동화를 통해 거부감 없는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개념만 제대로 알아도 심화학습이 된다

    수학을 공부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선행 학습 경쟁을 한다. 선행 학습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이다. 하지만 개념 원리에 충실한 공부를 하다 보면 선행 학습을 할 필요가 없다. 개념 원리에 충실한 공부를 할 경우 자동으로 심화 학습이 이뤄져 자연스럽게 선행 학습의 효과가 생기기 때문이다. 수학 개념은 완벽하게 이해한 하나의 개념을 시작으로 전이된다. 개념과 개념이 서로 촘촘하게 연결돼 있는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개념만 꽉 잡으면 다른 개념은 알아서 줄줄이 딸려 온다. 덧셈의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한 아이가 곱셈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건 바로 이러한 이치 때문이다. 선행 학습을 시킨답시고 학원으로 보낼 이유가 전혀 없다. 그저 개념 원리에 입각해 수학을 공부하게 하면 된다. 개념 원리에 따라 충실하게 공부를 하다 보면 심화 학습이 이뤄져 응용력이 좋아지고, 자연스럽게 선행 학습의 효과까지도 볼 수 있다.

    *출처 : 초등 1학년 수학을 잡아야 공부가 잡힌다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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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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