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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는 팁

  • 초등 1학년 수학이 중요한 이유

    수학 공부의 습관을 들이는 시기

    책읽기 습관과 수학 공부 습관은 처음 습관을 들일 때 잘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수학 공부는 매일 조금씩 해야 한다. 또한 개념 원리를 철저하게 이해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초등 1학년 수학은 ‘문제 풀이 수학’이 아닌 활동 위주의 ‘놀이 수학’으로 배워야 한다. 이런 기본 원칙조차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서 수학을 잘하고 싶다는 건 수학을 너무 만만하게 본 것이다.
  • 1학년 때 수학 실력이 4학년까지 간

    보통 수학을 ‘체인 과목’이라고 부른다. 수학은 이전에 배운 내용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지금 배우는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수학은 초등학교 6학년 내내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분수령이 되는 시기인 1학년과 5학년은 특히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학년 수학의 내용은 굉장히 쉬워 겉으로는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이후의 수학을 위한 아주 중요한 기초 공사나 다름없다. 어떤 건물이든지 기초 공사보다 더 중요한 과정은 있을 수 없다. 기초공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건물의 내구성 및 얼마나 높이 올릴 수 있을지가 결정된다. 1학년 때 기초를 잘 잡으면 5학년까지 잘 갈 수 있고 4학년까지 잘 마친 아이는 초등수학의 분수령이 되는 시기인 5학년도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 덧붙이자면 5학년을 잘 보낸 아이는 중학교 2학년까지 큰 무리 없이 갈 수 있다.
  • 수학은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한다

    수학 실력을 재능과 결부시키는 사람이 많다. 물론 일정 부분은 사실이기도 하지만 결코 재능이 수학 실력을 결정하진 않는다. 오히려 ‘재능’보다는 ‘자신감’이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 여자아이들 중에는 ‘여자는 남자보다 수학을 못한다’라는 속설에 갇혀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아이들은 재능이 없어 수학을 못하는 것이 아니다. 속설에 갇혀 자신감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수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필즈상’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개최해 더 화제였던 2014 서울세계수학자대회에서 필즈상을 수상한 사람은 마리암 미르자카니라는 여성으로 역사상 최초의 여성 수상자다. 그녀는 수학을 잘한다는 칭찬을 받지 못해 수학에 자신감이 없었지만 중학교 때 만난 선생님이 칭찬을 많이 해줘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처럼 아무리 타고난 재능이 우수하더라도 자신감을 상실하면 수학포기자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수학은 타고난 재능보다는 부모의 말 한마디가 더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 수학 공부와 영어 공부는 엄연히 다르

    영어는 ‘절대 공부 시간’이 채워져야 하는 과목이지만 수학은 ‘절대 공부양’이 채워져야 한다. 수학은 철저하게 본인이 직접 공부하고 문제를 풀어봐야 한다. ‘매일 1시간씩 수학 공부하기’와 같은 계획으로는 잘할 수 없다. 차라리 ‘매일 수학 문제집 2장 풀기’와 같이 목표량을 세우는 편이 효율적이다. 또한 듣기만 하는 수학은 필요없다.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설명할 때는 마치 다 안 것처럼 고개를 끄덕이지만, 집에 돌아와 막상 혼자 공부하려고 하면 꽉 막히는 과목이 바로 수학이다. 고3학년조차조 절반 이상이 하루에 한 시간도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다.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수학을 보고 듣기만 하는지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수학은 반드시 스스로 공부하고 문제를 풀어야지만 실력이 향상된다. 영어처럼 보고 듣는 공부 방식으로는 소기의 성가를 거둘 수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출처 : 초등 1학년 수학을 잡아야 공부가 잡힌다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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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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