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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는 팁

  • 하루 15분 영어가 놀이가 된다

    영어 문자에 대한 부담이 없어야 한다

    지금까지 체험과 느낌으로 영어 책을 만나 보았다면, 이제 글자가 중심이 되는 영어 책으로 들어서려고 한다. 영어 문자를 눈에 익히고, 소리가 귀에 쌓이는 한 줄짜리 그림책이다. 영어 문자가 주인공인 책에 좋은 느낌을 가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생각보다 단순한 곳에 있다. 책이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만만해야 한다! 영어 문자에 대해 두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부담이 없어야 한다.
  • 매일 매일 영어와 만나기

    지금까지는 노래가 주를 이루었지만, 리딩reading이 주를 이루게 되면 엄마도, 아이도 좀 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어와 적극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의무적으로 매일 15분 이상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날그날 주어진 일들을 끝내고 영어 책을 보려 하면 건너뛰는 날이 생깁니다. 이제부터는 시간을 정해 놓고, 대충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진행합니다. 예를 들면 ‘저녁 먹고 15분’, ‘피아노 학원 가기 전 무조건 15분’ 등과 같이 노출 시간뿐 아니라 정확한 시작 시각을 정해 놓고 읽도록 합니다. 유념해야 할 점은 동영상을 틀어 놓고 흘려듣는 시간이 아니라, 집중해서 영어와 만나는 시간이 최소 15분이라는 점입니다. CD로 들으면서 (또는 부모가 읽어 주면서) 아이는 눈으로 글자를 보는 것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영어를 아직 읽지 못하더라도 영어 문자가 눈에 익숙해지도록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눈과 귀로 적극적으로 영어와 만남으로써 아이 몸에 영어가 조금씩 배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집중 시간이 길지 않으므로 집중적으로 책을 보는 것은 15분을 넘지 않도록 합니다. 이후 추가 시간은 거부하지 않는 선에서 자연스럽게 아이의 마음에 맞추어 진행합니다. 억지로 시간을 늘리는 것은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 책은 달콤하고 맛있는 것이라는 인식

    아이가 처음 영어 책을 읽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영어 책 읽는 것이 몸에 배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에 밴다는 것은 습관으로 자리 잡음을 의미합니다. 유태인들은 아이에게 처음 책을 줄 때 책 표지에 꿀을 잔뜩 발라 놓는다고 합니다. 책이 달콤하고 맛있는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아이가 영어 책 읽는 습관을 들이기까지는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한데요. 그중 하나가 꿀처럼 달콤한 ‘보상’을 해주는 것입니다. 일단 습관이 되면 보상이 없어도 아이 스스로 책을 찾게 됩니다. 영어 도서관에 장난꾸러기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처음 도서관에 왔을 때 아이는 책 읽는 것을 그다지 즐기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권해주니 조금 나아지는가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마저도 시들해졌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방안을 생각해 냈습니다. 도서관에 와서 책을 읽을 때마다 도장을 찍어 주었습니다. 스티커 판을 도장으로 채워 오면 볼펜, 샤프, 초콜릿 같은 작은 선물을 주었습니다. 값비싼 선물은 아니었지만 아이는 스티커 판을 도장으로 채우는 것에 성취감을 느꼈고, 부여되는 상에도 기쁨을 느꼈습니다. 이렇게 아이의 몸에 책 읽는 습관이 배기 시작했고, 스티커 판을 세 장쯤 모은 뒤부터 아이는 선물에 관심도 두지 않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을 때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으로 조그만 보상을 해줍시다. 유아인 우리 아이들에게 보상은 달콤하면서도 적절해야 합니다. 값비싼 선물은 역효과를 부릅니다. 하지만 검소하고 적절한 보상은 아이에게 책을 읽고자 하는 내적 동기를 일으킵니다. 책 읽기 목표를 달성했을 때 조그만 선물을 주되, 그냥 사 주지 않고 아이가 선택하도록 합니다.
  • 단계별 강력 추천도서 정복하기

    오르지 못할 나무는 시작도 전에 포기하게 하고, 달성하기 쉬운 목표는 성취감 부족으로 노력을 기울이지 않게 됩니다. 각 단계에 맞는 난이도를 기본으로 하되,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책, 실제 읽혔을 때 대부분의 아이가 거부감 없이 손에 잡는 책을 고르고 골라야 합니다. 처음부터 60권을 한꺼번에 읽으려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첫 단계 20권으로 시작, 2단계 40권을 돌파해 3단계 60권까지 완성해 봅시다. 아이가 각 단계를 넘을 때마다 ‘과도한’ 칭찬은 필수! CD로 들려주거나 엄마가 읽어 주며 아이가 눈으로 따라 보는 것이지만, 태어나서 처음 영어 책을 60권 이상 봤다는 것은 엄마가 크게 칭찬할 만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매번 새로운 책을 주지 않고 같은 책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 줍니다. 아직 영어를 읽는 수준이 아니므로 쉬운 단어를 반복해서 들려주고 보여 줘서 익숙해지게 해야 합니다. 반복해 읽으면 어휘가 더 깊이 각인되고 몸에 배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단계별로 습득해야 하는 목표 단어의 개수가 있습니다. 목표 단어를 충실히 습득한 후에 어휘를 익히면 새로운 단어를 더 쉽고 빠르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목표 단어를 충실히 습득하는 방법은 단계별 책을 소리 내어 반복해서 읽는 것입니다. 체크 리스트에 한 번 읽을 때마나 ‘V’ 자로 표시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출처 : 우리 아이 첫 영어 지금 시작합니다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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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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