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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는 팁

  • 누가 아이를 서울대에 보내나

    입시경쟁의 최정점, 서울대를 가다

    “특별한 비법은 없어요. 대신 누가 시켜서 공부한 적은 없었어요.”
    서울대생에겐 특별한 공부비법이 있을까? 학생들은 대부분 자신의 합격 비결이 자기주도학습이라고 설명했다. 이것은 과연 객관적인 사실일까? 서울대 합격이라는 결과를 애써 듣기 좋은 말로 포장한 학생들의 일방적인 주장은 아닐까? 만약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이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부모들은 과연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 평생 성적은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

    서울대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시작된 지 한 달 만에 연구팀을 통해 학생들의 성적 변화 패턴부터 확인해보니 9가지 성적 변화 패턴 가운데 초등학교 때부터 상위권을 놓치지 않은 ‘유지형’이라고 대답한 학생은 전체 응답자 중 25.7%뿐이었다. 특히 주목할 것은 성적이 향상됐다고 응답한 학생들이 대부분 고등학교 때 성적 향상을 이루었다는 점이다. 성적상승에 영향을 미친 요인이 무엇이었느냐는 질문에는 성실한 공부 결과(29%), 대학이나 진로 등의 목표 수립(21%), 마음 가짐 변화 (19%)등 내적 동기에 해당하는 대답이 주를 이뤘고, 어릴 때 부모에 의해 형성된 공부습관(9%)이나 학급의 학습 분위기(6%)등 외적 동기에 해당하는 대답은 소수에 불과했다. 외적동기가 아니라 내적 동기에 의한 자기주도학습이 서울대 합격의 비결이었다는 학생들의 인터뷰가 객관적으로 증명된 셈이다.
  • 어떻게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는가

    자기주도성이 높은 학생들의 경우 부모가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고 이야기를 잘 경청해주었던 반면, 자기주도성이 낮은 학생들은 부모가 자녀의 기분을 맞추어주려는 경향이 더 높게 나타난 것이다. 아이의 성적을 높이고 명문대에 합격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은 부모라 하더라도 경제력과 정보력보다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가 훨씬 더 중요한 부모력이라는 사실이 증명된 셈이다. 자기주도학습 능력은 학원에서 배울 수 있는 학습법이 아니다. 애정이 넘치되 지나친 허용이나 과보호는 삼가고, 세상을 가르치되 권위적이거나 거부적인 태도를 경계하는 부모, 돈을 투자하고 시간을 관리하는 대신 경청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가진 부모만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이 바로 자기주도학습 능력인 것이다.
  • 아이의 미래를 결정하는 부모력

    앞서말한 설문조사 결과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아이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은 부모의 양육태도와 깊은 관련이 있다. 자기주도성이 낮은 학생이 부모의 노력으로 서울대에 입학할 수는 있겠지만 그 미래는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자기주도성이란 자신감과 목표의식, 자기통제라는 세 가지 조건이 갖춰진 것을 말한다. 그중 목표의식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부모가 정해준 목표를 향해 달려온 아이는 대학 입학 후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지 못한 채 방황하게 된다. 교복을 벗은 뒤, 누가 더 힘차게 오래 달릴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명문대 졸업장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부모의 신뢰와 배려 속에서만 성장할 수 있는 자기주도성이다. 당신은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가? 서울대 학생의 부모인가? 아니면 행복한 아이의 부모인가?

    *출처 : 부모 VS 학부모(예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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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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