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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는 팁

  • 최고의 교수들은 무엇이 다른가?

    MTV를 보는 76세의 개구쟁이 교수

    골드스타인 교수는 자신이 최고의 교수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으로 ‘학생을 이해하려 노력한다는 점’을 꼽았다. “훌륭한 교수가 되는 결정적 비결을 알고 싶다고? 지금 하고 있는 일, 즉 가르치는 일을 즐기면 된다”라고 이야기하는 백발의 개구쟁이 교수 골드스타인. 그가 말하는 진정한 교수가 되는 비결은 단순명료하지만, 세상의 모든 교수들을 깊은 성찰로 이끌기에 충분하다.
  • 교수계의 마이클 조던 _ 조벽

    학생들이 교수에게 기대하는 것은 신선함이다. 그들에게 고교 때까지의 공부는 어렵고, 재미없고, 지겹기 짝이 없었다. 그렇지만 이제 시작될 대학 공부는 뭔가 색다를 거라는 기대심리가 있다. 신선한 강의법으로 학생들이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교수의 임무인 것이다. 그는 매 시간 빠짐없이 강의 노트를 작성한다. 지금까지 즉흥적으로 강의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에 ‘메모하는 습관’이 있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조벽 교수 또한 호주머니 속에 늘 메모지를 넣고 다닌다. 그러다가 전철 혹은 버스 안에서 순간순간 수업과 관련한 아이디어들이 떠오르면 곧바로 메모지를 꺼내 적는다. 또한 그는 학생의 질문만 들어도 수업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학생의 수업 참여를 중요시하며 수업을 끌어가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한다. 또한 조벽 교수는 학생들에게 칭찬을 많이 하는 교수 중 한명이다. 수업 시간에 받은 질문들 중 훌륭하다 생각하는 질문은 공개적으로 칭찬해주고 강의에 쏟는 시간의 50%를 학생들의 동기 부여에 투자한다고 말한다. 동기 부여는 ‘어떻게 하면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아니라 ‘조금만 잘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다. 그는 이런 희망을 학생들이 갖게 됐을 때 학습 동기가 가장 강하게 일어난다고 말한다.
  • 입이 아니라 귀로 가르친다_ C.캐넌

    캐넌 교수가 추구하는 교육 목표는 ‘지식’이 아니라 ‘배움’ 그 자체다. 그는 학생들이 단지 지식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세상을 보는 방법, 배움의 과정 그 자체를 배우길 바란다. 그래서 그는 학생들이 자료 조사를 위해 도서관에 가서 직접 책을 찾고, 사서들을 만나고, 관련 기록들을 열람한 후 돌아와 리포트를 작성하는 과정 그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한 캐넌 교수는 자신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법, 그들의 기대를 잘 컨트롤하는 법, 책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법을 배우길 원한다. 좋은 디자이너란 곧 소통에 능한 사람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엄청난 준비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과의 프로젝트 작업이 늘 흥미롭다고 말한다. 덜 가르치는 것이 결과적으로 학생들을 더 발전시킨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고 있는 캐넌 교수의 수업은 말 그대로 ‘전공 분야를 초월한 통합적 사고’를 지향한다. 결국 그의 이러한 교수법은 학생들을 동료 예술가로 인정하고 진심으로 존중하기에 가능하다. 그래서 그의 수업은 ‘명령’이나 ‘전달’, ‘주입’이라기보다는 ‘대화’에 가깝다. 캐넌 교수와의 대화에 초대받은 학생은 분명 행운아일 것이다.
  • 학생들을 딜레마에 빠뜨리다_ M.샌들

    샌들 교수는 학생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자신이 젊었을 땐 어떤 것에 관심이 있었는지 학창시절을 반추해보기도 하고, 학생들과 개별적으로 혹은 그룹으로 만나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교사의 역할은 정보 전달이 아니다. 그럴 거면 책에 모두 나와 있으니 학생들 스스로 독학을 해도 무방하다. 샌들 교수는 정보 전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을 일깨우고, 과목과 배움에 관한 열정을 깨워 학습에 대한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것이야말로 교수의 진정한 임무라고 생각한다. 그는 교수법에 대해 고민하는 동료나 후배 교수들에게 이런 조언을 자주 한다. 첫째, ‘학생 시절로 돌아가 생각해보자’. 교수라면 누구나 수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기 자신에게 이 질문을 던져보아야 한다. 둘째, ‘끊임없이 공부하자’. 배움은 가르침의 일부분이며, 가르침은 배움의 축적이기도 하다. 셋째, ‘학생들이 하는 말에 귀기울이자’. 주로 교수는 말하는 입장이고, 학생들은 듣고 받아 적는 일에 익숙하다. 그러나 교수들은 학생들의 의견과 질문에 귀기울임으로써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이로써 학생들이 무엇을 이해하고, 무엇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그리고 무엇을 배우길 원하는지 학생 입장에서 귀기울여야 한다.

    *출처 : EBS 다큐멘터리 최고의 교수(예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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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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