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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는 팁

  •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건강하게 자란다

    산모는 배려 받아야 하는 존재

    출산 후 급격한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대부분의 산모가 가벼운 산후우울증을 경험한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예상하지 못한 갑작스런 임신이나 가족 간의 불화로 인해 아이를 받아들일만한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경우라면 출산 후 심경의 변화는 한층 복잡할 것이다. 우리가 전통 산후조리 문화에서 배워야 할 진정한 미덕은 산모의 옆을 지키며 ‘조심해라’, ‘곧 좋아진다’ 다독여주던 어머니의 마음인지도 모른다.
  • 산후조리 기간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요

    남편은 가사를 돕는 것만큼이나 산모의 피로를 이해하고 불안을 공감해주어야 합니다. 여성은 동시에 여러 가지 화제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아이가 오늘 구토를 했고, 형광등이 깜박이며, 허리가 아팠다는 이야기를 한꺼번에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꺼내는 화제가 많다는 것은 ‘오늘은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고 그만큼 힘든 하루였으니 위로하고 격려해줘’라는 신호입니다. 이에 대해 남편은 곧이곧대로 ‘소아과에 가야겠군, 마트 갈 때 형광등을 사다놔야겠군’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남편이 받아들이는 신호는 ‘이 문제들을 어서 해결해줘’인 셈입니다. 다소 유치하고 번거롭지만 모든 화제에 소속 꼬리표를 달아 대화를 해야 합니다. ‘지금 할 이야기는 당신보고 뭘 해달라는 게 아니야. 그냥 들어주면 되는 거야’ 처럼 말입니다. 따라서 부탁할 때는 처음부터 확실하고 명료한 문장이 좋습니다. 너무나 많은 산모들이 ‘그걸 꼭 말로 해야 알아요?’라든가 ‘에휴, 차라리 내가 말을 말지’라는 한탄을 하게 되면, 자기 몸이 지치고 힘든 것을 우울증이라 착각하고 급기야 병으로 키워 나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 산후 다이어트는 이렇게

    1. 현실적인 목표를 정한다. 표준체중 = (키-100)x0.9를 기준으로 플러스 마이너스 10% 이내에서 목표 체중을 설정한다.
    2. 현미, 잡곡, 콩류, 채소, 해조류 등 섬유질 식품 위주로 먹는다.
    3. 싱겁고 자극적이지 않게 조리하고, 볶거나 튀기는 대신 찌거나 굽고 삶는 요리를 주로 먹는다.
    4. 끼니를 함부로 거르지 말고 세끼 식사와 두 번의 간식을 규칙적으로 먹는다.
    5. 오전과 오후 하루 두 번 과일, 채소, 두유, 우유, 요구르트 등을 간식으로 먹는다.
    6. 카페인 음료는 삼가고 생수나 허브티를 하루 8잔 이상 마신다.
    7.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지 않는다. 아기와 놀아주기, 따뜻한 목욕, 심호흡, 음악듣기 등으로 우울감을 해소하도록 노력한다.
    8. 매일 아기가 자는 시간을 이용해 규칙적으로 제자리 걷기나 에어로빅,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을 30분씩 한다.
  • 최고의 산후 운동, 걷기

    산부인과 의사들은 출산 후 만 하루가 지나면 일어나서 걸을 것을 적극 권하고 있다. 조기 보행이 오로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고 자궁수축을 도와 회복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또한 방광의 기능을 빨리 회복시키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을 잘 나오게 하며, 출산 직후 발병하기 쉬운 임신성 혈전증을 예방한다. 출산 후 방 안에 누워만 있으면 자궁수축이 늦어지고 비만이 되기 쉽다. 이때 가볍에 걷는 정도의 움직임만으로도 몸과 마음의 활력을 얻고 자신감도 생길 수 있다. 특히 제왕절개로 분만한 산모라면 더욱 조기 보행을 권장한다. 수술 후 가스 배출을 돕고, 장유착과 같은 수술 합병증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근육통을 완화하고 뼈의 약화를 막아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정작한 활동으로 임신 중 늘었던 체중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

    *출처 : 산후조리 100일의 기적(예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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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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