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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는 팁

  • 여자의 일생을 좌우하는 산후 100일 건강수칙

    가벼운 운동으로 활력을 가져라

    출산 후에는 무리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출산으로 인해 산모의 관절과 근육은 약해질 대로 약해진 상태다.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준으로 산후 6~8주에 걸쳐 서서히 적응해 나가는 기간을 산후조리 기간으로 본다. 손목이나 어깨, 허리, 무릎, 치골 등 관절에 통증이 있거나, 피곤하고 힘이 들 때는 무조건 쉬는 것이 좋다.
  • 본격적인 산후 운동, 언제 시작할까

    산후 운동은 산모의 회복을 돕고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비틀어진 골반을 교정하고 어깨 결림 등 가벼운 근육통을 완화하거나 근력을 강화하는 데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다. 우선 산후 2주 동안은 제자리 걷기나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가 좋다. 산욕기에는 몸상태가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도록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체력적인 소모가 많거나 배나 허리에 무리하게 힘이 들어가는 운동은 삼가야 한다. 앉아서 가벼운 손을 쭉 뻗는 정도의 스트레칭 정도가 무난하다. 느슨해진 뼈마디가 어느 정도 제자리를 찾아가는 산후 3~4주에는 간단한 근육강화 운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산후 5~6주가 지나면 강도가 약한 복부 운동을 시작해도 좋다. 출산 3개월 후부터는 본격적인 유산소 운동도 할 수 있다. 이 때는 몸이 회복되는 시기이므로 출산 후 불어난 체중을 줄이기 위한 다이어트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다만 몸에 무리가 많이 가지 않는 빨리 걷기, 조깅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권한다.
  • 땀을 내는 것은 왜 위험한가

    요즘에는 찜질방, 사우나 등을 찾아가 땀을 흘리며 산후조리를 하거나, 산후조리원 내부에 찜질방을 설치해 산모들에게 온찜질을 하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산후조리 기간에는 지나친 찜질은 피하는 게 좋다. 출산 후 지나치게 덥게 생활하거나 찜질방, 좌욕, 반신욕 등으로 땀을 흘리다 갑자기 찬 기운을 맞으면 흔히 말하는 산후풍이 발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 무리하게 땀을 빼면 체액의 손실을 초래해 기력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한기가 들게 된다. 이때 조심하기 않으면 감기에 걸리거나 문제의 산후풍이 올 수 있다. 출산 후에는 땀이 약간 나올 정도로만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땀은 몸을 따듯하게 한 상태에서 부수적으로 흐르는 것이지, 거꾸로 땀을 내는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보온이 중요하다고 해서 반드시 내복을 입어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산모가 찬바람을 직접 쏘이면 좋지 않으므로 여름이라도 얇은 면 소재의 긴소매 옷을 입는 것이 좋다. 만약 짧은 소매 옷을 입을 경우에는 에어컨이나 선풍기 바람 등 찬 기운이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스트레스는 산모의 마음을 병들게 한다

    산후풍과 산후우울증 같은 산후 후유증은 출산 후 스트레스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산후우울증은 산모의 몸과 마음의 건강뿐 아니라 아기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방심했다가는 회복될 수 없는 지경으로까지 악화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줄이는 것은 산후 후유증을 예방하는 주요한 방법이다. 이때 주위 가족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남편을 비롯해 가족과 친구들이 산모의 상황을 이해하고 최대한 지지해줄 때 산모도 긴장을 풀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산모 스스로가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어진 상황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정신건강의 첫걸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편안한 마음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엄마가 느긋하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아기에게도 정서적인 안정을 가져다준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건강하게 자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출처 : 산후조리 100일의 기적(예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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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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