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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되는 팁

  • 할머니와 엄마,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시간

    경험을 무기로 삼지 마세요

    자녀를 키울 때보다 손주를 키우는 지금의 육아 환경은 엄청나게 달라져 있습니다. 시대가 변한만큼 오늘날의 할머니들도 예전의 할머니들과 다릅니다. 교육에 있어서도 엄마만큼이나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 그럴 마음만 있다면 말입니다. 그러니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어렵다고 생각하면 더 어려워지는 법입니다. 차라리 육아는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딸이나 며느리와 함께 많은 것을 배워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 할머니와 엄마의 방침

    1. 할머니와 엄마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엄마는 할머니가 그동안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를 존중하고, 할머니는 엄마의 신세대 교육법을 존중합니다.

    2. 훈육의 방침은 서로의 동의하에 정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잘못했을 경우, 할머니가 매를 들 수 있는 시점이나 그 강도 등을 정합니다.

    3. 엄마가 훈육을 할 경우엔 할머니가 아이를 무조건적으로 감싸주지 않습니다.

    4. 교육 문제는 항상 의논하기로 합니다. 학습지 하나를 받아보더라도 두 사람의 상의 끝에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5. 할머니는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까지 도와주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6. 서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아이 앞에서는 논의하지 않습니다. 할머니와 엄마의 방침이 다른 것을 아이가 눈치채면 중심을 잡기 힘들어집니다.

  • 손주 교육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가장 좋은 교육은 부모에게서 시작됩니다. 그러니 아이의 양육을 맡은 할머니도 가장 좋은 교육을 시도해볼 수 있지요. 손주 교육에 적극 참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아이의 엄마에게도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사실 손주 양육에서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할머니가 어디까지 관여할 수 있는지 그 적정선을 정하는 것입니다. 교육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온 가족이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크더라도 할머니가 교육에 적극 참여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엄마와 계속해서 상의를 하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최신 육아 지식이나 신세대 교육 등의 정보력을 얻기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할머니 스스로도 교육 관련 정보를 모아야 합니다. 육아 교실 프로그램이나 단지 내에 조성된 커뮤니티를 통해 교육 관련 정보를 꾸준히 모으거나 노인복지관 등에서도 육아와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 이처럼 관심만 있다면 할머니도 아이의 교육을 신세대 엄마처럼 할 수 있습니다.
  • 할머니가 건강해야 합니다

    아이가 글자를 배운 후에는 자연스럽게 책으로 관심을 돌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이 시기에도 책을 어려운 것으로 인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지요. 그렇게 하려면 글 내용은 짧고 그림이 많은 이야기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아이의 흥미를 유발시키는 내용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책과 친해지는 훈련을 병행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재미있을수록 아이의 상상력은 키울 수 있지요. 그런데 책의 이야기가 아무리 재미있어도 읽어주는 사람이 재미있게 하지 못하면 아이의 흥미를 떨어트릴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줄줄이 읽어주지 마세요. 아이들이 중간에 생각도 할 수 있고, 질문도 할 수 있게 띄엄띄엄 쉬면서 읽어주는 게 좋아요. 아이의 연령에 비해 어려운 책은 읽어주지 마세요. 좀 더 어려운 내용도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욕심입니다. 아이의 나이와 성장 속도에 맞는 책을 선택하는 게 가장 바람직합니다.

    *출처 : 할머니의 꽤 괜찮은 육아(예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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