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Links 좋아요맘 > 좋은 부모 되는 팁 > 좋은 부모 되는 팁

좋은 부모 되는 팁

  • 초등 1학년 수학 공부법

    앉아 있는 시간과 수학 실력은 비례

    수학만큼 정직한 과목도 없다. 자기가 들인 시간만큼 점수가 나오는 과목이 바로 수학이다. 다만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공부하는 수학과 놀이 수학의 구분이다. 몸으로 수학의 개념 원리를 깨우치는 놀이 수학은 저학년 아이들에겐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엉덩이 수학은 굉장히 이율배반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놀이 수학의 목적은 다소 어려운 수학 내용을 재미있게 몸으로 체득하는 데 있다. 하지만 수학의 내용을 모두 놀이 수학으로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또한 놀이 수학을 통해 체득한 개념 원리를 심화 및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 고민하고 공부하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엉덩이 수학은 바로 이 과정을 강조한 것이다.
  • 문제집, 양보다는 부모의 원칙이 중요

    일반적으로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제를 되도록 많이 풀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어떤 면에서는 맞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틀린 말이다. 물론 수학을 잘하려면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유리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많이 풀게 하는 건 곤란하다. 그러면 수학 실력 향상은 고사하고 오히려 아이가 수학과 담을 쌓게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수학 문제집 풀이 요령 등을 미리 잘 알고 대처해야 한다. 시중에는 정말 다양한 수학 문제집이 출시되어 있다. 수학 문제집의 선택과 활용에 대한 부모의 원칙이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하다. 문제집을 선택할 때에도 가장 중요한 기준은 자녀의 실력인데 이를 무시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가급적이면 자녀와 함께 서점에 가서 수학 문제집을 구입해야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감도 더 가질 수 있다.
  • 잘 노는 아이가 수학도 잘한다

    최근 생활 수학, 놀이 수학, 체험 수학과 같은 말들이 유행하고 있다. 표현만 조금씩 다를 뿐 알고 보면 다 비슷한 말들이다. 이것들은 머리로만 하는 수학이 아닌 몸으로 하는 수학을 일컫는다. 몸으로 부딪치고 경험하며 수학의 개념 원리를 배우는 것이다. 공부하는 대신 즐겁게 노는 것, 이른바 ’재미 수학’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활동이나 놀이 등을 활용해 수학을 가르치면 아이들은 수학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굉장히 재미있어 한다. 특히 취학 전이나 초등 1학년처럼 어린아이들에게는 절대적이다. 머리로만 하는 수학은 중학교 때부터 해도 늦지 않다. 초등학교에서는 철저하게 머리가 아닌 몸으로 먼저 수학을 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개념 원리를 잘 이해할 수 있고, 무엇보다 수학을 좋아하게 될 수 있다.
  •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한 연산 훈련

    연산을 잘 하는 아이들은 대첼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상당하다. 단순히 계산 능력이 좋은 것뿐인데 아이들 사이에서는 이것이 대단한 능력으로 둔갑한다. 특히 저학년들은 이런 경향이 더 강하다. 수학 시간에 다른 친구들보다 계산 결과를 빨리 도출하다 보면 긍정적인 강화가 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수학에 대한 좋은 느낌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연산은 저학년 때부터 착실하게 관리해줄 필요가 있다. 문제는 아이들은 이상하리만큼 속도에 집착한다. 하지만 연산 훈련을 시작하면서 반드시 간과하지 말아야 할 원칙은 ‘속도’보다는 ‘정확도’를 중시하는 것이다. 속도만 중요시하는 연산 훈련은 자칫하면 자주 실수하는 아이로 만들기 쉽다. 그러므로 연산 훈련을 한다면 처음부터 ‘속도’보다는 ‘정확도’를 강조해야 하며, ‘매일 조금씩’ 꾸준히 풀리는 것이 좋다.

의견나누기 육아팁을 본 후 감상을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분께 <우리 아이 괜찮아요>를 선물드립니다
~2019.7.21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byte등록

댓글 ( 12개 )